의원발의 “체도권 주민 여객선 운임지원 조례안”등 21건 처리
완도군의회(의장 김동삼)는 지난 6월 15일부터 2일간 제232회 임시회를 열어 21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완도군수 공약사항 관리조례안」등 1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과 「완도 군민의 상 및 명예군민 선정에 관한 조례안」등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이중 14건은 원안가결, 7건은 수정가결 했다.
주요 조례안 및 제․개정 내용은 군수 공약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한「완도군수 공약사항 관리조례안」,
재난안전조직 및 희망복지지원단 등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처하기 위한「완도군 정원 조례안」,
행정의 최일선에서 마을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이장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완도군 이장의 임무와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안」,
완도군 평생교육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완도군 평생교육 조례안」,
그리고 7월초에 개장하는 명사십리해수욕장 등 안전하고 편안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한 「완도군 해수욕장 관리․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등 군민 실생활과 편의증진에 관련된 사항이 많았다.
특히 군민의 상 및 명예군민 선정에 있어 대상자 선정을 신중하게 하기 위하여 추천절차 및 심사위원회의 구성요건을 강화한「완도 군민의 상 및 명예군민 선정에 관한 조례안」과,
완도군이 시행하는 용역과제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심의하기 위한 「완도군 용역과제 사전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안」,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완도군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및
지역간 균형있는 도서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완도군 체도권 주민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안」등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은 주민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평소 발로 뛰는 의정활동의 모범을 보인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장애인의 일상생활 및 여가활동 지원 등을 위하여 지난 3월 준공한 “장애인복지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동의안을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하여 빠른 시일내에 장애인복지관이 개관되어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완도군의회는 앞으로 7월 1일부터 7일간 제233회 정례회를 열어 2014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및 2015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집행부로부터 보고받을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사회
more +정치
more +경제
more +-
[속보] 정부, 소상공인 대상 최대 4,000만 원 ‘AI 활용 지원금’ 발표… 오늘부터 접수 시작
정부가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 -
[경제/금융] 5월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개시… 최대 2억 원 직접 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접수를 ... -
3천만 원 ‘신용 취약 소상공인 자금’ 공고... 선착순 폐지, ‘정책 우선도 평가’ 도입
(KJB한국방송=서울) 신용 점수가 낮아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 취약 소...
문화
more +오피니언
more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미국발 반도체 관세의 먹구름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와 관련 기...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KJB한국방송 | 기자수첩·사회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초동 ... -
[119기고] “골든타임을 향한 펌프차의 질주, 주민 여러분의 ‘추월 양보’가 필요합니다.”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펌프차 운전석에 앉으면 온 신경이 도로 위로 집중된다. "1분 ... -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함초발효효소는 단순히 함초라는 염생식물을 가공한 제... -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대한민국 민주... -
[KJB 시론] 평화라는 이름의 기만, 중동은 다시 ‘화약고’를 선택했는가
가시화되던 중동의 평화 기류가 한낱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음이 드러났다. 휴전 합의의 잉크가 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