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형 대학혁신플랫폼에 성균관대컨소시엄 선정, 반도체 혁신 이끈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7.21 08: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경기도대학혁신플랫폼에 성균관대 컨소시엄 최종 선정

- 매년 2,500여 명의 국내 최고의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 목표

 

경기도가 ‘경기도형 대학혁신플랫폼’으로 성균관대컨소시엄의 ‘경기도 반도체 인력양성ㆍ기술협력 대학혁신 플랫폼’을 선정했다.

 

‘경기도형 대학혁신플랫폼’은 우수한 역량을 가진 대학과 연구기관, 협회ㆍ조합 등의 혁신기관이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지난해 가천대컨소시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컨소시엄을 추가 선정했다. 

 

첨단산업 분야의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급변하는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 지원, 기술 지도, 공정 개선 등의 현장 밀착형 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경기도형 대학혁신플랫폼’으로 선정된 성균관대컨소시엄은 성균관대를 주축으로 경희대ㆍ아주대ㆍ한국공학대ㆍ한양대ERICA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 손꼽히는 반도체 특성화 분야 연구 대학들이다.

 

성균관대컨소시엄은 참여 대학들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적극 공유ㆍ활용하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해 연간 약 2,500명의 실무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술 코디네이터를 활용해 시험 평가 인증, 공정 및 품질 개선, 마케팅 및 판로 지원해 기업의 혁신 성장도 도울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혁신 플랫폼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2030년 7월까지 6년간 성균관대컨소시엄에 매년 10억 원씩,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또한 내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과 맞물려 지속적인 지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경기도 7대 미래성장산업과 지역기반산업 중심의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형 대학혁신플랫폼에 성균관대컨소시엄 선정, 반도체 혁신 이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