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관영·김진태 도지사, 양 지방정부 ‘상생협력 협약서’ 채택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7.11 20: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특별자치도 성공 실현 위한 자치권 확보’ 등 6개 과제 추진

- 김진태 강원지사, ‘함께할 때 더 든든한 친구’ 주제 특강도 펼쳐

- 김관영 지사, “폭넓은 교류로 협력의 큰 이정표 되길 기대한다”

 

전북과 강원은 특별자치도의 성공 실현과 도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별법 후속 개정에 박차를 가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특히 지역이 주도하는 특별자치도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존공영을 지향하는 공동 과제 추진에 힘을 쏟기로 약속했다.

 

1-4. (사진)전북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상생협력 업무협약식.png
사진/전북자치도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관영 전북지사와 김진태 강원지사는 11일 전북자치도청 회의실에서 ‘상생협력 협약식’을 갖고 ‘특별자치도 성공 실현을 위한 자치분권 확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공동 합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상생발전 업무협약은 중앙정부의 초광역 메가시티 조성 분위기 속에서 특별자치도 간의 연계·협력을 통하여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부족한 산업기반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데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등 비슷한 고민을 해 온 양 지방정부가 서로의 강점을 잘 활용하고 상호보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자치도는 △자치입법권 강화를 위한 입법활동 및 학술교류, △국토종합계획수립(변경)시 특별자치도권역 반영, △문화 및 산악관광 활성화, △청소년 교류 활성화 등 6개 과제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자는데 뜻을 모으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양 지방정부는 자치권 확보 등을 위한 후속 입법활동시 부처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속도감 있는 통과 등 상호 간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 이후에는 김진태 강원지사가 도청 공연장에서 ‘전북·강원 함께할 때 더 든든한 친구’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북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양 도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현안과 이번 협약 체결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북과 강원은 스스로의 의지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어 서로 협력해야 할 다양한 분야가 있다”며 “이 협약이 단순히 서명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될뿐 아니라, 깊이있고 폭넓게 교류해 서로를 이해하는 협력의 큰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과 전북은 도민이 만드는 특별자치도라는 특별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도가 상생하며 지방분권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관영·김진태 도지사, 양 지방정부 ‘상생협력 협약서’ 채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