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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비금 별들의 정원 제막식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7.0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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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에게 기회의 창을 엿볼 수 있는 꿈의 정원 조성 -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가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세 형제의 충과 의를 기억하고, 이어가고자 ‘비금 별들의 정원’을 조성하고 지난 28일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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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안군

 

제막식은 박우량 신안군수와 이성율, 이성출, 이성식 3형제를 비롯해 신안군의회 권오연 부의장, 전라남도의회 최미숙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막식을 가진 ‘별들의 정원’은 낙도오지의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난 3형제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부모님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무한한 사랑에 힘입어 대한민국 최초로 육군, 해군, 공군사관학교를 졸업 후 3형제가 각기 육군 대장, 해군 소장, 공군 중령으로 진급했다.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한 노고를 격려함과 동시에 한 집안에서 6성(星) 장군(將軍)이 배출되었음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하게 되었다.

 

별들의 정원에 세워진 기념 조형물은 김현태 작가의 ‘부모님의 사랑’이라는 작품으로 ‘자랑스러운 가족별’이란 부제로 무한한 사랑을 품은 아버님과 어머님의 얼굴 안에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활약한 3형제를 상징적으로 나타낸 작품이다.


‘별들의 정원’은 2020년~2024년 6월까지 군비 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4,273㎡ 면적에 감탕나무(64주), 배롱나무(11,113주)를 식재하였고, 높이 2.2m 스테인리스 재질의 기념 조형물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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