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시, 국가유산청 출범 기념 ‘근대역사관’무료개방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5.14 11: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가유산청 출범기념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무료관람 시행

 

목포시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목포근대역사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1-2.목포시, 국가유산청 출범 기념 ‘근대역사관’무료개방(근대역사관2관).png
사진/목포시

시는 오는 17일 문화재청이 새로운 이름인 국가유산청으로 출범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목포의 대표 역사관을 무료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의 출범은 기존 문화재보호법의 문화재 정책 체계 전반을 개선·제정한 국가유산기본법의 시행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문화재’라는 명칭은 국가유산기본법에 따라 ‘국가유산’으로 변경되고 문화재 정책체제가 국가유산체제로 전환된다.

 

국가유산은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으로 구분되며, 체제의 전환 주요내용은 국가유산의 원형 유지보다 가치의 전승을, 규제보다는 활용·진흥 등에 중점을 두게 된다.

 

이번에 무료관람이 진행되는 목포근대역사1관(구 목포일본영사관)은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제289호)이고, 근대역사2관(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은 전남도 지정문화유산(기념물 제174호)으로 등록되어 있다.

 

목포근대역사관은 지난해 25만여명이 방문한 목포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박물관으로서 일제강점기와 목포항 개항 시절의 목포의 사회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시, 국가유산청 출범 기념 ‘근대역사관’무료개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