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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갯벌, 활발한 국제교류로 세계자연유산 보전과 협력 강화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4.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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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갯벌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국제 교류를 위해 갯벌유산의 선진지인 와덴해 3국 공동사무국의 솔레다드 루나 세계유산 담당관과 철새연구의 선진지인 호주 퀸즐랜드 섭금류학회 데이비드 에즈워즈 의장이 신안갯벌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와덴해 등 해외전문가 신안갯벌 방문.png
와덴해 등 해외전문가 신안갯벌 방문/사진 신안군

 

신안갯벌은 전 세계에서 독특하면서도 가장 복잡한 수문학적 연안 퇴적체계와 높은 종 다양성을 가진 다양한 생태계와 전 지구적인 이동을 하는 철새의 부양에 중요성을 인정받아 지난 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와덴해 갯벌은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3국에 걸쳐 발달한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월경유산이다. 

 

신안갯벌과 같이 갯벌을 주제로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으며 갯벌로서 세계유산에 첫 번째로 등재된 지역이다. 

 

2009년 세계유산에 최초 등재되었고, 2014년에 확대하여 최종적으로 11,434.03㎢에 달하는 면적과 등재기준 ⅷ(지형지질), ⅸ(생물생태학적과정), ⅹ(생물다양성 및 멸종위기종)을 인정받아 등재되었다.

 

솔레다드 루나 세계유산담당관을 비롯한 전문가들은 신안군에 들어서는 국립 갯벌세계자연유산 보전원(이하 보전원) 부지를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신안군은 보전원 부지 활용방안과 갯벌의 보전관리방안 등에 대하여 설명한 후 교류와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신안갯벌은 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고 한국의 갯벌 중 대표를 인정받아 2022년 10월 국립 갯벌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의 신안군 유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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