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북 풍력산업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 KJB한국방송 백영식기자 기자
  • 입력 2015.06.11 18:01
  • 글자크기설정

서남해 해상풍력 및 지원항만 활성화방안 간담회 개최
-해상풍력, 지역주민 수익모델 창출 필요
 
전북도는 서남해 해상풍력 개발사업과 해상풍력 지원항만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6월 12일 개최한다.
 
도, 군산해양수산청, 지자체, 풍력산업협회, 에너지관리공단, 군산대 및 관련기업 등 민·관·학 11개 기관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전라북도 풍력산업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서남해 해상풍력과 지원항만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관계기관 소통의 장을 마련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서남해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실증단지 80MW, 시범단지 400MW, 확산단지 2,000MW로 나누어 부안 위도~영광 안마도 해상에 2,500MW 규모의 해상풍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해상풍력 지원을 위한 “지원항만 조성사업”은 2013년 산업부 공모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전남을 제치고 군산항 유치에 성공했지만, 풍력산업 경기 악화로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이 서남해 해상풍력 사업을 포기하면서 이러다할 진전이 없는 상태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서남해 해상풍력 지역 주민의 수용성 제고 방안으로, 지역지원 사업 등 국책사업 발굴과 건설·운영시 지역인재 채용 계획을 논의 하고, 지원항만 역시 군산항 물동량 확보를 통한 수출 전진기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성수 경제산업국장은 지역 주민들이 해상풍력 개발에 일부 반대하고 있는 것을 들며, “서남해 해상풍력 단지조성”에 지역주민들의 수긍할 수 있는 대책마련이 선결 과제라면서, 정부와 한국해상풍력이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수익모델을 창출하여, 주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개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북 풍력산업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