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호남고속철 타고 수도권·외국인 관광객 강진으로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6.10 22:35
  • 글자크기설정

수도권·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해 여행사 연합회 2개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여행협회 업무협약식1.JPG
 
KTX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호남권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감성여행 1번지로 떠오른 강진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지난 9일 강진군은 수도권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사연합회,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여행사 연합회 김형미 회장, 중화동남아 여행업협희 추신강 회장이 참여해 업무협약식을 가졌으며 국내외 관광객 모객 및 판매활동 공동 노력과 강진만의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에 협력키로 협약했다.
 
이번에 협약식을 맺은 여행사연합회는 국내여행을 주도하는 협회로 13개 여행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는 중국과 동남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국 관광을 시키는 국내 대표적인 여행단체이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호남 고속철 개통으로 전국 1일 관광시대에 수도권 관광객의 체계적인 강진 여행뿐만 아니라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관광상품 개발 등 노하우가 풍부한 여행사와의 연계협력을 통해 관광코스 개발, 강진군의 감성여행 등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도 기대된다.
 
여행협회 업무협약식3.JPG
 
이날 협약식을 전후로 여행사연합회와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회원 16명은 무위사, 백운동 원림, 사의재, 한국민화뮤지엄, 가우도 등 강진군의 수려한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김형미 여행사연합회장은 “팸투어를 통해 새로운 강진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국 군 단위 최초 업무협약을 맺은 만큼 강진군이 감성여행 1번지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고려청자 천년의 비색을 간직하고 다산의 청렴이 서려있으며 남도의 청정해역과 수려한 자연환경이 있는 곳이 강진이다. 호남 고속철 개통 이후 수도권 관광객도 크게 늘고 있다. 누구나 강진의 감성여행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편안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이번 업무협약에 이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 ㈜KTB투어(대한여행사)와 업무협약식을 맺고 여행상품 개발 등에 나설 방침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KJB 지역종합] 통영 수해복구 온정 이어져…인재육성·추석 나눔·문화전시까지
  • [기획·종합] 광주~강진 30분 시대 열린다… 남해안 경제·관광 지도 대개편
  • 공모 파행 2주째… 의대 갈등, 민형배 시장 '불통 시정' 공방으로 확산
  • 서삼석 의원, “25년 방치된 섬 자동차보험 사각지대 없앤다”
  • 신안군, 압해읍에 228세대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 유치
  • 순천·여수·광양 18개 시민단체 “순천대 국립의대 최종 선정하라”…정부 결단 촉구
  • 광양시 ‘민생경제 회복지원금’ 추석 전 지급 사실상 무산…“650억 재정적자, 임기 내 반드시 지급”
  • 진보당 “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동시 설립해야…동서부 갈등 끝낼 해법”
  • 신안군의회 제338회 정례회 개회…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등 7건 심사
  • “배에서는 구명조끼 반드시”…목포해경, 한 달간 미착용 32명 적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호남고속철 타고 수도권·외국인 관광객 강진으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