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시, 인수인계 계약 동의안 시의회 통과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3.26 11: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목포형 대중교통시스템 본격 추진 탄력

- 시내버스 운영 필수사항 확보로 사업 본격 추진 궤도에 올라

 

전남 목포시는 목포시의회가 지난 25일 심사숙고 끝에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결정한 ‘시내버스 운송사업 인수인계 계약 동의안’ 가결을 환영했다.

 

시는 이번 시내버스 운송사업 인수인계 계약안(이하 인수인계 계약안)의 시의회 통과로, 시내버스 운영을 위한 필수사항들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로써 지난 2월 효율성 향상을 위한 노선개편 실행 이후, 지연된 노선 공영화‧운영체계 전환‧인프라 구축을 주요 골자로 하는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수인계 계약안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채무 금액이 확정된 노선권 양도양수 금액 210억원과 중고버스 및 CNG충전소의 양도양수, 차고지와 정비소등 운영 인프라의 임대, 근로자 고용승계, 시내버스 비상 운영 6월말 연장에 대한 협력 추진 등 주요 필수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노선권 매입 비용 210억원은 대표이사나 주주들에게 배분되거나 개인 가수금 변제에 사용할 수 없는 것이라면서 태원․유진 대표이사에게 지급되는 것이 아님을 재차 강조했다.

 

이 자금은 태원·유진 운수의 기업청산에 따른 근로자 퇴직급여 143억원 등에 최우선 사용된다고 거듭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형 대중교통시스템 구축은 민영버스회사가 공영․준공영 버스 회사로 혁신되는데 큰 의미가 있다. 더 이상 멈추지 않는 파업없는 시내버스, 시 예산이 절감되는 경제적인 시내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면서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시민, 시의회, 언론 등과 소통하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목포형 대중교통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2월 말 시행된 시내버스 노선 개편 후속 절차로 5월 지방채 발행, 6월 노선권 인계인수, 7월~8월 새로운 운영체계 도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시, 인수인계 계약 동의안 시의회 통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