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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 대 최경근 여수해양경찰서장 취임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4.03.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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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와 소통과 공감으로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 강조 -

 

여수해양경찰서는 “제28대 최경근(崔京根, 46세) 신임 서장이 취임해 간소한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28대 최경근 신임 여수해양경찰서장이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3).png
사진/여수해경

여수해경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께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경찰관 등 4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제28대 여수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최경근 서장은 전남 여수시 출신으로 사법고시(47회)에 합격한 뒤 2010년 해양경찰청 경정 특채로 입문해 인천해양경찰서 수사과장, 본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팀장, 남해지방청 구조안전과장, 부안해양경찰서장, 중부지방청 수사과장, 서해지방청 수사과장, 중부지방청 경비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새로 취임한 최경근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적인 해양경찰을 강조하며, 소통과 공감으로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또한, 최 서장은 모든 직원이 항상 최일선에 서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임 고민관 서장은 경무관으로 승진 내정되어 이날 오전 이임식을 마치고 직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 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안전총괄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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