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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시설 첫 삽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3.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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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까지 157억 투입…서해안 최고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 -

-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잠수풀, 수영장, 서핑장 등 시설 갖춰 -

 

충남 서해안을 국내 최고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탈바꿈 시킬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가 마침내 첫 삽을 떴다.

 

도는 19일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야외음악당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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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도

기공식은 식전 행사에 이어 사업 경과 보고, 축사, 기공식 시삽 등 순으로 진행됐다.

 

만리포니아는 드넓은 백사장과 서핑하기 좋은 파도가 있는 만리포해수욕장을 서퍼들의 천국인 미국 캘리포니아에 빗댄 별칭이다.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는 2020년 도에서 추진한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 중이며, 총 157억원을 투입해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연면적 4347㎡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잠수풀과 수영장, 서핑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잠수풀은 수심 1.3m-12m 477.7㎡ 규모이며, 수영장은 25m 4레인, 서핑장은 라이더형(9.8m×16.7m)과 웨이브형(15m×30m)을 갖춘다.

   

이와 함께 해양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도 갖춰 해양레저안전 교육 분야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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