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윤 대통령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 추진력 높일 것”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4.03.15 14: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4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에서 “전남 생활권을 확장하고 광역 경제권을 형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가 교통 인프라 확충이다”면서 “현재 건설 중인 광주~강진 고속도로에 이어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인 강진~완도 고속도로 건설도 속도를 높여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대해 강력하게 표명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에 신우철 완도군수는 윤석열 대통령이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표명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광주-완도 고속도로 노선도.png

신우철 완도군수는 “광주~완도 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전국 단일 생활권 형성 등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고 국가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완도군의 숙원사업인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은 지난 2014년 타당성 재조사 후 광주 벽진동~강진 성전 구간을 1단계, 강진 성전~해남 남창 구간을 2단계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

 

1단계인 광주~강진 구간은 총 연장 51.11km, 총 사업비 1조 7,811억 원을 투자하여 2017년 8월 착공,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단계 구간은 강진 성전에서 해남 남창까지로 총 연장 38.9km, 총 사업비는 1조 5,965억 원이며, 2023년 8월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그동안 완도군에서는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위해 2001년부터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건의해 왔다.


그 결과 1단계 구간은 2017년도에 착공, 2단계 구간은 2022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중점 추진 노선으로 확정되고, 새 정부 국정 과제에 반영됐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윤 대통령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 추진력 높일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