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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관광 선두 주자 보성군, 율포 해양복합센터 착공식 개최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4.03.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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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 최대 해양 레저관광 랜드마크 건립 ‘첫 삽’

- 세계 제일의 스킨스쿠버 다이빙 풀, 국내 최대 실내 서핑장 … 2026년 개장

 

남해안 최대 해양 레저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남 보성군 ‘율포 해양복합센터 ’가 13일 율포솔밭해변에서 첫 삽을 떴다.

 

이날 착공식에는 보성군 김철우 군수,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보성군의회 임용민 의장 등이 참석해 보성군이 남해안 최대 해양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고 도약하는 발걸음을 축하했다.

1. 해양 관광 선두 주자 보성군, 율포 해양복합센터 착공식 개최_율포 해양복합센터 조감도.png
사진/보성군

 

‘율포 해양복합센터 건립 사업’은 2019년 해양수산부 해양 레저관광 거점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건축 연면적 9,047㎡, 지상 4층 규모로 건축 공사가 진행되며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총 463억 원이 투입되는 ‘율포 해양복합센터’는 증가하는 해양 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계절에 관계 없이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복합센터 1층에는 국내 최대규모의 실내 서핑장, 판매시설, 2층은 다목적 F&B(식음료) 공간, 3층은 다이빙 관람장, 수중스튜디오, 4층은 세계 3번째 깊이인 41.5m 수심의 스킨스쿠버 다이빙 풀(34m×13m), 다이빙 라운지 등이 배치된다.

 

또한, 보성차와 해수를 이용한 스파 시설인 율포해수녹차센터, 율포오토캠핑장, 비봉마리나, 득량만 바다낚시 공원 등 주변에 다양한 해양 관광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어 레저와 체험, 쇼핑과 휴식이 한꺼번에 가능해진다.

   

아울러, 목포에서 보성, 부산을 연결하는‘남해안 고속철도 사업’과 광주, 보성, 순천을 연결하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인 ‘KTX 이음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 어디서든 2시간 대의 거리에서 보성의 해양레저 시설을 즐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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