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 학생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K-컬처를 알리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2.14 15: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독일 카니발을 뜨겁게 달군 광주광역시 학생들의 풍물 공연


2024년 민주ㆍ인권ㆍ평화통일 국제교류 학생들이 지난 12일 독일 뒤셀도르프 시내에서 열린 카니발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뒤셀도르프 카니발은 유럽 최대 거리 축제 가운데 하나다. 15세기부터 시작된 카니발에는 올해 80여 팀이 참여했고, 카니발을 보러 거리로 나온 시민은 6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참가자들은 화물트럭, 트랙터를 개조해 만든 행렬 풍자 차량 위에서 사탕, 초콜릿 등을 던져 주며 “헬라우(Helau, 카니발 행사 인사로 만세라는 뜻)”를 연신 외쳤다.

 

★ [사진3] 독일 뒤셀도르프 카니발 사물놀이 공연.png
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 학생들은 독일 뒤셀도르프 현지 최대 축제인 ‘제5의 계절, 카니발’ 중 로젠몬탁(장미의 월요일) 가두행진에 참가해 풍물과 K-POP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3시간 가량의 퍼레이드 행렬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뒤셀도르프 시청 앞에서 상모 돌리기, 풍물 공연 그리고 K-POP 댄스 무대를 펼쳐 “코레아! 헬라우!”라는 연호와 함께 큰 찬사를 받았다. 

 

광주 학생들은 ‘장미의 월요일’(Rosemonday) 퍼레이드에서 한국 문화 알리기 활동에 참여하여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독일 문화를 알게 되는 기회를 가졌다.

 

광주 학생들은 퍼레이드 행진이 끝난 후 뒤셀도르프 한인회, 함께 퍼레이드에 참여했던 태권도를 배우는 독일 학생들과 우리 음식인 육개장을 나누어 먹으며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 학생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K-컬처를 알리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