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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 청주-베트남 다낭 국제 정기노선 취항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2.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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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운항중인 일본‧대만‧필리핀에 이어 베트남에 첫 취항 -

- 올해 상반기중 6호기 도입 및 몽골‧홍콩등에도 노선 다변화 계획 -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둔 에어로케이 항공이 5일 청주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 국제 정기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

 

에어로케이 항공은 이번 다낭 노선에 180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하여 2월 5일부터 주 7회(매일) 운항 할 계획이다.


에어로케이 항공은 2023년 7월 일본 오사카 정기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도쿄(8월), 대만 타이베이(9월), 필리핀 클락(11월) 등 국제노선을 꾸준히 늘려왔으며, 이번 베트남 다낭 노선을 추가하며 4개국 5개 국제선을 운영하게 되었다.

 

화면 캡처 2024-02-05 203856.png
사진/충북도

 

주력기체인 A320을 5대 보유하고 있는 에어로케이 항공은 2월말 경 기체 1대 추가 도입을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중으로 4대를 추가 도입하여 올해 기체를 10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필리핀(마닐라), 홍콩, 몽골(울란바토르), 일본(후쿠오카), 대만(까오숑), 마카오 등 추가적인 정기노선 취항도 계획하고 있어 청주국제공항의 노선 다변화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현재 청주국제공항에는 에어로케이 이외에도 티웨이 항공(베트남 나트랑, 태국 돈므앙, 중국 옌지 등 6개 정기노선), 이스타 항공(대만 타이베이 1개 정기노선) 등이 국제노선을 운항 중이다.

 

한편, 충청북도는 청주국제공항의 국제노선을 확대하고 공항을 활성화 하기 위하여 신규 국제 정기노선 운항지원금과 정기노선 홍보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세계적으로 공항 이용객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청주국제공항은 이용객수를 빠르게 회복하며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 2년 연속 이용객 최다 기록 경신>

▸‘22년도 이용객 : 317.5만명(국내선 317.2, 국제선 0.3)

▸’23년도 이용객 : 369.6만명(국내선 314.4, 국제선 52.2)

 

<코로나19 이전과 비교, 여객 회복률 122.8%로 전국공항중 1위 달성>

▸여객 회복률 : 청주공항 122.8% / 전국평균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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