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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안전한 미래 항만 개발 400억 투입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2.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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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신항‧대천항‧마량진항 항만시설 확충 및 유지보수 사업 추진 -

 

충남도는 재해로부터 안전한 미래 항만 개발에 400억원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시설 확충 및 유지보수 대상 항만은 보령신항‧대천항‧마량진항이다.

 

도는 지역경제 거점항만 역할 수행을 목표로 지난해 363억원보다 11% 증가한 40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보령신항 준설토투기장 축조공사 △보령신항 관리부두 축조공사 △대천항 돌제물양장 신설 및 확장공사 등이다.

보령신항_준설토투기장_및_관리부두_조감도(항만개발_400억_투입).png
보령신항_준설토투기장_및_관리부두_조감도/사진 충남도

 

먼저, 준설토투기장 축조공사는 보령항 항로 확장 및 준설 시 발생되는 준설토를 투기해 미래 충남권 항만 물동량 증가에 대비한 항만 개발 예정지를 확보하는 사업으로 221억원을 투입한다.

 

관리부두 축조공사는 보령항 입‧출항 선박의 안정적인 항만이용 지원 및 항만운영·관리를 위한 역무선 및 관공선 계류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120억원을 투입해 2025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2020년 8월 착공해 공사중인 대천항 돌제물양장 신설 및 확장공사는 19억원이 투입되며,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보령신항 개발계획 및 전략 수립에 5억원, 항만시설물 유지보수공사 및 정밀안전점검 용역, 등부표 및 부잔교 유지관리 용역 등에 25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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