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에 골프치러 왔어요!…중국인 골프관광객 유치 시작

  •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 입력 2023.12.05 11: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중국인 골프관광객 첫 입국…3박 4일 일정으로 3개 골프장 즐겨
경남도 중국 상해사무소는 경남도 관광진흥과,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 골프투어 상품을 개발하고 첫 골프관광객팀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경남 골프투어 상품은 경남의 인기 골프장과 관광지 방문을 결합한 상품으로, 남해 사우스케이프골프장를 비롯하여 창원 아라미르골프장, 거제 드비치골프장에서 18홀 라운딩을 즐기는 내용이다. 라운딩 후에는 거제 바람의 언덕 등 주요 관광지와 김해 가야테마파크를 관람한 후 김해시내 백화점 및 마트에서 쇼핑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캡처.PNG

첫 골프관광객팀은 중국 상해시에 거주하는 중국인 사업가 10명으로, 12월 4일부터 3박 4일간 경남에 머무르는 일정으로, 타 방한 관광 상품과는 달리 골프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비교적 고가 상품이다.


이번 골프상품을 판매・모객한 상해 흥악실화국제여행사 펑환(彭欢)총경리는 “상해지역의 골프비용은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으로, 다양한 골프장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골퍼들에게 경남은 세계 100대 골프장 중 하나인 남해 사우스케이프골프장을 비롯해 바다풍광을 즐기며 골프를 칠 수 있는 골프장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굉장히 매력적인 곳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인 골프인구는 200만 명 정도로, 1년에 8번 이상 실외 골프(라운딩)를 즐기는 인구는 62만 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이 중 89%의 중국인은 중국 국내에서 골프를 치지만 11%는 해외에 나가 골프를 즐긴다고 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에 골프치러 왔어요!…중국인 골프관광객 유치 시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