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성군, ‘차산업 고도화 프로젝트’ 기본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3.12.05 13: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차의 지용성 추출물 활용 기능성 소재화로 신성장산업 육성

- 110억 원 투입 “차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

 

전남 보성군은 지난 1일 보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으로 추진한 ‘보성 차산업 고도화 프로젝트’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보성군의회 의원, 자문위원, 행정 특별 전담 조직(TF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성차산업고도화 프로젝트와 관련된 핵심 시설·장비 설치 운영, 사업 타당성 검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연구 개발(R&D)센트 구축·운영에 따른 현실적인 자문이 오갔다.

 

보성차산업고도화 프로젝트는 2025년까지 보성읍 녹차공유통센터 부지에 총 110억(도비 50억, 군비 50억, 기타 10억) 원을 투입해 △차융복합센터 구축, △기능성 소재 추출 장비 초임계 활용, △연구 개발(R&D)센트 구축, △지용성 추출 소재 제품화, △유통 마케팅 온라인 거래터 구축, △품질 고급화 등 조직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1. 보성군, ‘차산업 고도화 프로젝트’ 기본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png
사진/보성군

 

특히, 특정 물질 추출에 유용한 장비인 초임계를 통해 차의 지용성 물질을 추출해 차세대 기능성 의류, 건강 기능성 식품, 기능성 화장품 등의 소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성군은 찻잎 활용도를 높여 안정적인 차산업 유지뿐만 아니라 음료 시장을 벗어나 디카페인 시장과 지용성 유지 시장 등 신성장산업에 도전할 계획이다.

 

보성군은 올해 연말까지 차산업 고도화 프로젝트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내용을 면밀히 검토 후 내년 1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한편,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중앙 공모에만 의존해 왔던 지역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이 주도하고 전남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시작됐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보성군, ‘차산업 고도화 프로젝트’ 기본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