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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 1번지 강진 FU-SO 체험 공직자로 확산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6.0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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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다산공직관 교육생 대상 감성 농박 ‘FU-SO 체험’ 실시
 
공직자 푸소 체험.JPG
  달빛한옥마을을 방문한 공직자들이 푸소체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산 정약용의 애민정신을 배우기 위한 강진을 찾은 공직자들이 감성농박 푸소(FU-SO)체험에 나섰다.
 
지난 3일 강진군 다산기념관에서는 다산 공직관 및 청렴교육 과정에 입교 중인 전국 공직자 중 희망자 26명을 모집하여 감성 농박 ‘푸소 체험’을 실시해, 도시 생활에 지친 대도시 공무원들에게 농어촌 생활을 직접 체험해 보고, 고향의 정을 담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농박 ‘푸소(FU-SO) 체험’은 강진군이 국내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감성 마케팅의 한 아이템으로 ‘푸소’는 필링-업(feeling- up), 스트레스-아웃(stress-out)의 줄임말로, 농박을 하면서 농촌의 정서와 감성을 경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다.
 
이번 농박 체험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성전면에 위치한 ‘달빛 한옥마을’농가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농촌의 감성이 묻어나는 시골 밥상을 받고 농가 주민이 들려주는 농촌 정서 이해하기, 시골밥상 함께 만들기 등 간단한 체험과 함께 힐링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산기념관은 다산의 사상을 배우기 위해 전국의 공직자를 비롯한 공공기관 임직원이 매년 3천여명 이상이 모여드는 청렴 교육 1번지로서, 강진군은 이러한 이점을 활용하여 대도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감성농박 ‘FU-SO 체험'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강진군은 6월 중순 경 서울시청 및 서울시 의회를 방문하여 본격적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며, 6월 말까지 전국 대도시를 대상으로 총 11기, 440여명의 교육생을 모집하여 7월 부터는 본격적으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FU-SO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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