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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 섬진강 유역 수질보전 방안 공동 대응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3.11.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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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광양시에서, 제42차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

 

광양시는 제42차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회장기관 광양시, 이하 협의회) 정기총회가 22일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1996년 섬진강유역 수질보전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광양시에서 제안해 1997년 12월 창립했으며, 섬진강수계 10개 시군과 5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됐다.

 

섬진강 유역 수질보전방안 공동 대응 위해 - 환경과 2.png
사진/광양시

 

*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 10개 시군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 남원시, 남해군, 임실군, 순창군, 장수군, 진안군, 하동군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운영규약을 일부개정하고 섬진강 유역의 수질보전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섬진강 대탐사, 토종어류 방류행사 등 2024년도 사업을 승인했다.

 

협의회는 24년도 사업으로 추진할 섬진강 대탐사에서 섬진강 유역의 생태, 문화탐방 및 체험을 통해 역사․문화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24년 8월 곡성(회원기관)에서 열리는 ‘제23회 한국 강의 날’에서 전국의 강․하천 전문가들과 환경단체들이 모여 강 보전에 대한 지역별․세계적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섬진강 유역 지역민들이 공존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협의회에서는 섬진강의 무분별한 개발과 자연훼손에 의한 수질 악화를 경계하고 토종어류방류사업, 쓰레기 수거 사업, 외래어종 퇴치사업 등으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생태․문화․역사적으로 중요한 섬진강을 보호하고 직면한 문제점들을 공동 대응하여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 섬진강의 본 모습을 찾아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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