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시, 중국 최대 국영여행그룹 중국청년여행사 등과 관광활성화 업무협약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11.22 12: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24년 상반기부터 해외 관광객 목포시 유치 적극 협력

- 목포 관광 명소 ‧ 김산업 기반시설 시찰 예정

 

목포시가 중국 최대 국영여행그룹인 중국청년여행사(중청여, CYTS)와한-중 관광 교류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북경환발해관광문화발전책임유한공사 등과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최근 중국 정부가 한국행 단체관광을 전면 허용하면서 시는 지난 21일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최대 여행 관련 기업과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목포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목포시, 중국 최대 국영여행그룹 중국청년여행사 등과 관광활성화 업무협약(2).png
사진/목포시

 

방문단은 중청여를 비롯한 북경환발해관광문화발전책임유한공사, 한국여행업협회(KATA) 소속 여행버스, 베이징시 풍대구 정부 공무원 등 약 30명으로 구성됐다.

 

중국 3대 여행사 중 하나인 중청여는 1997년에 설립한 후 중국 여행업을 첫 번째로 상장한 상징적인 국유기업으로, 베이징․상하이 등 30개 이상의 핵심 도시에 지점이 있다. 특히 중청여 본사가 직접 한국 지자체에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다.

 

또한, 북경환발해관광문화발전책임유한공사는 2008년 설립돼, 한-중 등 동아시아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는 기관으로 1500여개 여행사가 가입되어 있는 중국 여행사 및 문화관광 서비스 단체이다.

 

이번 협약은 ▲무안국제공항 등의 한-중 항공노선을 이용한 목포 관광상품 개발 협력 ▲목포시 관광기반 중국 현지 홍보 마케팅 추진 협력 ▲중국 국내 관광객 활성화에 따른 단체관광객 특전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4년 상반기부터 관광 교류협력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게 된다.

   

중국 방문단은 이번 협약식 이후 2박 3일 동안 목포의 주요 관광 자원을 둘러보고 목포 성장동력인 김산업 육성 기반을 확인 하는 등 목포를 종합적으로 시찰할 예정이다. 답사 후에는 양 기관이 중국 현지 대세에 맞는 목포 관광자원 홍보와 상품 개발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시, 중국 최대 국영여행그룹 중국청년여행사 등과 관광활성화 업무협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