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 업무협약 맺어

  •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 입력 2023.11.03 19: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3일 통영에서 메가해양이벤트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 협약 체결

- 남해안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글로벌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토대 마련

 

경남도는 3일 오후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2025-20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1969년 세계 최초로 돛과 풍력만을 이용해 지구를 한 바퀴 돈 영국의 로빈 녹스-존스턴 경이 창안했다. 동일 규격의 요트를 사용해 약 11개월 동안 세계 주요 항구인 8개 구간을 거쳐 세계일주 기록으로 경쟁하는 대회다.

 

이날 협약식은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천영기 통영시장, Laura Ayres 영국 클리퍼벤처스 대표이사, 이상석 경남도요트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클리퍼요트대회 홍보영상 시청, 인사말씀, 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2025-20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를 위한 우호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통영을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과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남도는 풍부한 해양관광자원을 보유한 통영을 세계인들이 찾는 글로벌 복합 해양레저관광 도시로 육성하겠다”며 “세계적인 요트대회 유치를 통해 남해안 관광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함으로써 해양레저관광 산업의 활성화에도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운영한 경험으로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를 유치함으로써 대한민국과 경남의 해양 레저스포츠 위상을 높이고, 남해안의 자원을 활용한 해양레저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통영을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의 중심축이자 전 세계인들이 찾는 글로벌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통영의 지역축제와 연계해 요트대회를 개최하게 되면 요트 11척과 선수단, 가족 및 관계자 5천 명과 관람객 50만 명 이상이 경남 통영을 찾을 것으로 보이며, 태평양 횡단을 위한 요트 정비와 보급품 구매 등을 통해 4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남도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남해안 관광을 육성하기 위해 남해안관광청 신설을 건의한 바 있으며, 관광 개발을 위한 규제 개선과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등 접근성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 업무협약 맺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