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순천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루머 ‘음성판정’으로 종결

  • KJB한국방송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6.04 11:06
  • 글자크기설정

순천시 의․약․정 협의회 긴급 대책회의에서 예방 대책 토론
 
순천시는 지역에서 떠돌고 있는 관내 모 병원에 대한 메르스 환자가 입원 했다는 루머와 관련해 해당 환자에 대해 의심환자 확인차원에서 감염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6월 3일 지역 일원에서 특정 병원에 메르스 환자가 입원해 있다는 루머가 지역에 확산되자 3일 오후 사실 확인과 감염확인 차원에서 해당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했고 가검물을 채취하여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감염검사를 의뢰해 저녁 9시경 최종적으로 음성판정을 받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3일 발생한 지역의 메르스 환자 입원 소동과 관련해 해당 환자의 경우 의료진의 소견이나 메르스 환자에게서 보이는 발열이나 감염지역 여행, 환자접촉 여부 등을 볼 때 의심환자로 분류할 수 없는 상태였지만 주변의 우려가 지역에 루머로 확산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20150603_224316.png
 
또한 해당 환자의 감염검사 실시와 음성판정이 내려지는 과정에서 시 보건소는 오후 2시쯤 해당병원을 찾아 환자에 대한 감염검사를 실시했고 보건소 직원이 직접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저녁 9시경에 최종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순천시는 3일 실시된 감염검사 최종 음성판정 통보와 관련해 일반적으로 감염검사를 확인하는 과정에 대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지만 지역에 루머가 확산되고 있었고
 
시민들이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해 검사기관에 신속하게 검사를 요청했고 그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3일 저녁 10시에 순천시의사회, 약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등 의·약·정 협의회 회원이 함께 비상대책 회의를 가졌으며 이 회의에서 메르스 예방에 대한 대책을 함께 공유하며 시민 불안감 해소와 함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순천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루머 ‘음성판정’으로 종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