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3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 축제’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10.27 13:5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1월 11일까지 15일간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부천, 안산 등 도내 15개 시에서 공정무역 강연, 공정무역 홍보·전시, 체험 등 다양한 행사 이어져

 

경기도가 ‘공정무역도시’로 재인증받았다. 도는 ‘공정무역 실천도시’로서 10월 27일부터 11월 11일까지 도내 15개 시에서 ‘2023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 축제’를 열고 공정무역의 중요성과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홍보한다.

 

경기도는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인증 업무를 위임받은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가 최근 경기도를 공정무역도시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2019년 10월 최초 인증, 2021년 재인증에 이어 이번 재인증으로 2025년 10월 24일까지 ‘공정무역도시’ 자격이 유지된다.

2023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 개막식(2).png
사진/경기도

 

공정무역이란 저개발국 생산자들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는 무역을 말한다.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는 공정무역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도시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으며, 전 세계 2천238개 도시(마을)가 공식 인증받았다.

 

공정무역도시로 재인증받으려면 ▲지역 정부 및 의회의 지지 ▲지역매장 접근성 확대 ▲다양한 공동체에서 공정무역 제품 사용 ▲교육 및 캠페인 활동 ▲공정무역위원회 조직 등 5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도는 이번 포트나잇 축제에서 ‘공정무역도시 인증서 전달식’을 비롯해 ▲공정무역 실천선언 및 퍼포먼스 ▲공정무역 기관 인증 ▲공정무역 유공자 표창 등을 진행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수원특례시가 주관하며, 도내 15개 시에서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나+너=우리 함께하는 착한소비, 공정무역의 실천’이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 15일간 집중적으로 공정무역과 사회적경제에 내포된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린다.

 

행사에 참여하는 15개 시는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김포, 광명, 군포, 안성, 구리, 의왕, 포천이다.


한편 도는 2017년 공정무역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경기도생산품과 공정무역원료를 이용해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을 개발하는 등 공정무역 활성화에 앞장섰다. 또한 시군과 협력해 도내 공정무역 도시 및 커뮤니티를 2021년 26개에서 43개로 확대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023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 축제’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