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양시, 도선국사문화관광벨트조성 기본계획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10.13 13: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킬러콘텐츠 개발, 관광거점 특화인프라 구축, 관광벨트화 등 2032년까지 단계별 추진 -

 

광양시가 13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도선국사 문화관광벨트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관계부서장, 주민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보고를 듣고 의견수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도선국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은 백운산권역에 산재돼 있는 유·무형 도선국사 특화소재를 연계해 생태관광 및 광역관광벨트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용역을 맡은 (사)한국지역개발연구원 양영관 연구소장은 킬러콘텐츠 개발, 관광거점 특화 인프라 구축, 광역권 관광벨트화 등 총 3단계에 걸친 장기추진전략을 제시했다.

 

광양시, 도선국사문화관광벨트조성 기본계획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관광과 1.png
사진/광양시

 

전략별 구상 사업은 총 15건으로 추진 주체, 방식, 절차 등에 따라 올해부터 2032년까지 단계별로 설계했으며, 약 2,29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단계별 사업을 살펴보면, 1단계로 동백포레스트가든, 도선 인물 자원화 및 성지화 등 킬러콘텐츠 발굴 및 강화를 목표로 2025년까지 6개 사업을 추진한다.

 

2단계는 도선국사마을 교육체험센터, 친환경 광양 백운열차, 백운산 구름길 등 관광거점 기초인프라 구축을 위한 5개 사업을 2029년까지 추진한다.

 

마지막 3단계는 글로벌 풍수마을, 흰구름 아트 뮤지엄, 탄소 제로 스마트 모빌리티, 도선국사 생애루트 광역사업 등 4개 사업으로 2032년까지 광역권 관광벨트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사업이 체계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주체, 절차 등을 정립하고, 전라남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양시, 도선국사문화관광벨트조성 기본계획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