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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 국제종자박람회 개막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10.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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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월 5일에서 7일까지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열려

- 89개 기업·기관 참여, 489품종 소개, 75억 수출계약 목표


전북도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한훈 농식품부 차관, 이원택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국제종자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국제종자박람회는 국내 육성 우수품종의 수출 및 국내 보급 확대를 위해 종자산업 분야 국내 유일하게 개최되는 박람회로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김제시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이번 박람회에는 ‘종자에서 시작되는 미래(Seed, Blooming Tomorrow)’라는 주제로 종자의 중요성과 무한한 가치를 재인식 할 수 있는 기회와 산업박람회로써 면모를 갖추기 위해 종자기업뿐 아니라 전후방 산업의 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사진) 종자박람회3.png
사진/전라북도

 

따라서 이번 박람회에는 89개 기업(종자기업 34, 전후방 기업 30), 25개 기관이 참여하고, 총 489품종을 전시하며,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현장에서 수출상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작년 박람회는 3만5천여 명이 방문했고, 해외바이어 18개국 65명과 수출상담회를 가져 71억원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올해는 75억원의 수출계약과 방문객 5만명이 목표이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학술행사 및 육종기술 설명회가 5~6일 이틀간 개최되며, 전시포는 종자기업 출품 품종·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수상품종·유관기관에서 개발한 우수품종을 직접 재배해 해외 바이어, 농업인, 일반 관람객들이 다양한 작물과 품종을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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