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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수첩●  신안군수 군민을 위한 사정의 칼날...단체장을 역행한 모 공무원의 갑 질 행사...

  • KJB한국방송 양완 기자 기자
  • 입력 2015.06.0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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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수 군민을 위한 사정의 칼날...
단체장을 역행한 모 공무원의 갑 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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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수 (고길호)와 사업부서 담당 공무원들이 지난 지방선거 이후 군수 핵심측근들로 인해 주민들의 현안 사업에 몰두하지 못하고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에 군수의 단호한 사정의 칼날을 세웠다.
  
군수의 측근 및 지인들이 지난 선거운동을 핑계 삼아 각종 이권에 개입해, 단체장의 행보에 지장을 초래하고 공무원들을 몸살을 앓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군수는 ‘누구를 막론하고 군수를 거론하며 학연, 지연, 혈연의 친분을 과시’하며 ‘사업부서 담당공무원을 찾아와 부탁한 사업에 대해 한건도 사업발주를 하지 못하도록’ 신안군 전 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려 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올바른 행정업무에 충실 할 수 있도록 하여 5만 군민들의 박수갈채와 칭송은 물론, 700여명 공무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또, 군수는 신안군은 군민을 위해 존재하고 군민이 지지해주며 군민을 위한 행정을 할 때 존재의 이유가 있으며,
 
군이 ‘든든한 군민의 버팀목이 되고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을 때 군의 위상도 높아지고 존중받게 될 것이다’라고 신안군 전 공무원들에게 강조했다.
 
이렇게, 단체장이 주변 지인까지 확고히 배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 대책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모 공무원의 어이없는 권력행사로 인해 신안군에 찬물을 끼얹어, 청렴하고 자긍심을 가지며 군민들을 위해 업무에 충실한 공무원들을 불신을 사게 하고 사기를 떨쳐버리고 있어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모 공무원은 학연으로 친분이 있는 지역 하청업체와 결탁해, 입찰업체에 전화를 걸어 지인에게 하도급을 줄 것을 요구하여, 결탁업체가 공사를 수주 하게 된 의심을 사고 타 공무원들까지 불신의 꼬리를 물게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본 기자는 단체장은 군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지인들까지 사정의 칼을 휘두르고 있는데도, 모 공무원은 단체장의 군정방침을 헤아리지 못하고 작은 권력을 이용해 갑 질 행세를 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이다.
(신안=양 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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