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층 지원자 많아, 지역자원 활용한 소득증대사업 앞장설 것 -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으로 농촌지역에 귀촌하는 자녀(미성년)가 있는 가구와 청년, 신혼부부와 도시민들에게 월 1만 원부터 최대 15만 원의 임대주택 신청 접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임대주택 모집에 자녀(미성년)가 있는 가구와 청년, 신혼부부 등 귀촌하는 사람들을 대상자로 모집한 결과 2: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안군은 9월 초에 최종입주자 선정을 마무리하였고, 동·호수는 입주자 공개 추첨 방식으로 결정되었으며, 오는 18일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자들은 입주 한 달 이내에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신안군민으로 살아가게 되며, 입주 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으로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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