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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학생들 5·18 세계화를 위해 미국으로 출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9.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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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5·18 홍보단 ’푸른새‘가 8일부터 10일 일정으로 5·18민주화운동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미국으로 출발한다.

 

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을 세계에 알리고 그 정신을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푸른새‘ 소속 고등학생 20명이 해외에서 최초로 5·18을 공식 기념으로 지정한 미국 캘리포니아를 방문해 활동하게 된다.

 

★ [사진2] 광주시교육청, 광주 학생들 5·18 세계화를 위해 미국으로 출발!.png
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이번 세계화 프로그램은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LA, 샌디에고 등 미국 캘리포니아 주 각지에서 이뤄진다. 학생들은 ▲5·18 플래시몹 ▲K-pop 거리 공연 ▲5·18 홍보부스 운영 ▲LA 민족 학교 및 UCLA 등 기관 교류 ▲LA 한인 방송 출연 ▲LA 한인회 및 하원의원과의 만남 ▲ 5·18 홍보영상 촬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사전 안전 및 프로그램 교육 등을 총 5회 실시했다. 학생들은 원어민에게 배우는 서바이벌 잉글리쉬, 플래시몹, K-pop 등 프로그램 교육을 거쳤다. 앞으로 미국에서 가지고 있는 다양한 끼를 5·18민주화운동 정신으로 승화해 세계에 펼치고자 한다.

 

한 ’푸른새‘ 단원은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미국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알리는 뜻깊은 미션을 수행하게 돼 굉장히 설레고 기대된다. 사전 프로그램 교육에서 배운 대로 5·18 플래시몹 등을 잘 수행해 미국 사회에 5·18에 대해 잘 알리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은 불의에 저항하는 민주, 인권, 평화, 공동체, 나눔의 가치이며 광주의 자랑스러운 정신이다”며 “우리 ’푸른새‘ 단원들이 전세계로 날아가 5·18민주화운동을 널리 알리고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편 ’푸른새‘는 5·18민주화운동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시교육청에서 발족한 청소년 홍보단이다. 현재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5·18 민주화 운동 정신 계승하고 왜곡된 정보를 바로 잡는 활동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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