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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글로컬대학30 선정 지원 지산학연 업무협약’ 체결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3.09.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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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산·학·연 공동 노력을 통한 명실상부 남해안 허브도시 부상 기대 -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순천시만의 특성과 생태계를 활용해 지역 앵커기업을 글로벌 앵커기업으로 육성하고 지역의 우수 인재를 양성해 순천에 머무르게 하기 위한 지역 상생의 지·산·학·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산·학·연으로 순천시, 순천대, ㈜파루(대표 강문식), ㈜지본코스메틱(대표 박상용), ㈜파루인쇄전자(대표 강문식)가 지역 앵커기업으로 참여했으며, 혁신연구원에서는 국내 연구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윤석진),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윤호열)이 참여했다.

 

7일 순천시가 글로털대학 30 선정을 위한 지산학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4.png
사진/순천시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대학으로 순천대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본지정을 위해 순천시가 적극 육성하고자 하는 그린스마트팜과 우주항공 첨단소재 특화분야에서 공동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협약에 참여한 모든 기관과 기업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특성화 분야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 운영 △학생 현장실습(인턴십) 및 청년 취ㆍ창업 지원 △연구장비ㆍ시설인프라 활용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시는 그동안 우리 지역의 유일한 4년제 국립대학인 순천대학교가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인재들이 지역 기업으로 취업하는 선순환을 이룰 수 있게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라며, “순천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이 될 경우 지역 우수인재 양성 및 취ㆍ창업 향상으로 순천시는 명실상부 우수한 정주여건과 더불어 앵커기업이 모여드는 남해안 허브도시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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