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연륙·연도교 등 주요 도로망 예산확보로 내년에도 쭉쭉 뻗는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9.03 11: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도로 분야 국고예산 4천827억…전년 대비 613억 원 증가 -

 

전라남도는 정부의 긴축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요 도로 건설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돼 내년에도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4년 정부 예산안에 전남지역 도로 분야 예산으로 4천 827억 원이 반영돼 전년보다 613억 원(14.5%)이 늘었다.

 

당초 3천 318억 원이 편성됐으나 전남도가 사업의 당위성 등을 기획재정부에 지속 건의해 부처 안보다 1천 509억 원(45.5%)이 증액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속도로는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광주~강진)에 1천 28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완공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됐다. 또 2단계(강진~완도) 구간도 지난 8월 23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1단계 준공 이전에 연이어 착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연륙·연도교 및 주요 간선도로망은 12건, 3천 749억 원이 확보됐다.

 

특히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국도 77호선 단절 구간을 모두 연결하기 위한 ▲신안 압해~해남 화원 연결도로(1천 54억 원) ▲여수 화태~백야 연결도로(535억 원) ▲여수~남해 해저터널(400억 원) 건설에 많은 예산이 반영돼 적기 완공에 탄력을 받게 됐다. 향후 서남해안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주 하남에서 장성 삼계를 잇는 광역도로 사업에 50억 원이 반영돼 광주와 전남을 잇는 교통망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광주~완도고속도로2단계 현황판.png
광주~완도고속도로2단계 현황판/사진 전라남도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연륙·연도교 등 주요 도로망 예산확보로 내년에도 쭉쭉 뻗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