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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시에서「관광목포」를 알리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8.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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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한국주간」참가해 관광 자원, 수출용 김 상품 홍보

 

전남 목포시가 몽골의 수도 ‘붉은 영웅의 땅’울란바토르에서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 목포, 미식관광도시 목포’를 널리 알리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지난 25~27일 울란바토르의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열린 「2023 한국주간」행사에 참가해 몽골 국민과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목포의 관광 자원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한국주간은 주 몽골 대한민국대사관과 울란바토르시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서 양국의 문화·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문화·관광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매년 관광 성수기에 개최하고 있다.

 

1.목포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시에서「관광목포」를 알리다(1).png
사진/목포시

 

올해 행사는 몽골 국악공연, 한국국기원 태권도시범, K-POP 콘서트 등이 펼쳐진 한편 몽골 소재 한국 공공기관과 한국기업 등이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는데 목포시는 대한민국 기초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관광홍보 특별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몽골에서의 K-콘텐츠에 대한 높은 인기와 열망을 고려해 목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와 영화를 소개하는 미디어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실사 홍보사진으로 제작한 포토스팟을 활용 목포의 매력을 알렸으며, 특히 올해 목포시를 방문한 몽골인을 비롯한 외래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해 1인당 최대 5~6만원까지 지급하는 파격 인센티브까지 적극 홍보했다.

 

또 방문자에게는 다양한 홍보물과 기념품, 젊은층이 선호하는 한국 편의점 과자류를 제공해 인기를 독차지하여 현장 홍보 열기를 더했다.

   

아울러 김 관련 식품에 대한 몽골 국민의 높은 관심을 공략하기 위해 김스넥, 김부각 등 간식류 시식코너를 운영하고, 김자반, 곱창김, 파래김, 김밥김, 조미김, 김가루 등 김 상품을 비치해 수출 촉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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