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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 섬 포럼 in Yeosu’ 성료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3.08.2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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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7일~18일 소노캄…‘전환의 시대, 섬 생태계의 회복력’ 주제로 열려

- 뉴질랜드․네덜란드․피지․그리스․한국 5개국 전문가 등 500여명 참여

 

‘2023 국제 섬 포럼 in Yeosu’에 5개국의 전문가와 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지난 18일 성료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는 맞는 ‘2023 국제 섬 포럼 in Yeosu’이 지난 17~18일 소노캄에서 ‘전환의 시대, 섬 생태계의 회복력’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뉴질랜드 국립수자원대기연구소의 해양산성화 관측 네트워크 책임자인 Dr. Kim Currie(킴 커리)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장 명정구 박사의 기조연설로 문을 열었다.

 

2-2 여수시, ‘2023 국제 섬 포럼 in Yeosu’ 성료.png
사진/여수시

 

이어 국내외 섬, 해양 생태계 분야의 전문가들이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비전 아래 ▲섬 생태계 변화와 위기 ▲섬 생태계 회복을 위한 노력 ▲섬 생태계와 미래 등 3가지 세션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따라 위기를 겪고 있는 섬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시대적 과제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또 국제적 행사로서 온-온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돼, 섬의 가치를 전 세계시민이 깊이 공감하고 세계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관심을 이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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