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진군, 바다낚시 어선 출항식으로 해양레저관광시대 본격 개막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3.08.01 15: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출항식 이후 마량 방문객 12% 증가, 경제적 효과 2억 원 추산

- 11월까지 낚시 시즌 이어져, 특수 대폭 늘어날 듯

 

강진군이 지난달 마량항에서 바다낚시어선 출항식을 가진 지 한 달여 만에 마량면 방문객이 12%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바다낚시어선 유치는 1차 산업에 머무르고 있는 어촌 경제를 해양레저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전략 가운데 하나로, 군은 삼고초려 끝에 인근의 바다낚시 어선 7대를 유치해, 지난달 23일, 마량항에서 출항식을 가진 바 있다.

 

 

출항식 이후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7대의 바다낚시 어선의 활동에 힘입어 지난 한 달간, 마량항을 찾은 낚시객은 총 1,206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말은 물론, 사람이 덜 몰리는 평일에도 대규모 관광객이 찾아들면서, 마량항은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고 있다.

캡처4.PNG
사진/강진군

 

마량항 방문객을 통해 지역 경제도 덩달아 살아나는 분위기이다. 군은 식당, 편의점, 카페, 주유소, 숙박 등에 낚시객 1,206여 명이 2억 원 이상을 쓰고 간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지난 한 달은 바다낚시의 비수기인 6월 말부터 7월 초가 포함된 기간으로, 문어 금어기가 끝난 7월 9일을 기점으로 관광버스 등 대규모 단체들의 방문이 늘며, 앞으로 낚시 특수의 규모는 훨씬 더 커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바다낚시 어선 유치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전국 바다낚시 대회 개최, 낚시 체험 관광상품 개발 등 바다낚시 어선 활성화 방안을 발굴해, 마량항이 바다낚시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진군, 바다낚시 어선 출항식으로 해양레저관광시대 본격 개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