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화순 다문화가정 ‘리브 유어 드림’상 수상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5.29 23:01
  • 글자크기설정

여성의 꿈과 희망 위해 교육기회와 능력향상 지원
 
수상2.JPG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필리핀 다문화가정 김모(여,33세) 씨가 소롭티미스트 및 국제소롭티미스 한국협회로부터 ‘리브 유어 드림’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는 화순군청 희망복지지원단과 국제소롭티미스트 광주서석클럽의 상호 협조로 지난해 12월 신청서와 추천서를 접수하고 한국과 미국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 상금으로 미화 $3,000와 현금 100만원을 받았다.
 
‘리브 유어 드림’상이란 전 세계 여성과 소녀가 그들의 꿈을 이루고자 선택한 인생 여정의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의 개발을 위해 교육의 기회와 직장에서의 능력 향상에 필요한 기술과 훈련을 돕기 위해 지원되는 상이다.
 
소롭티미스트는 여성들로만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자원봉사단체로 1921년 10월 3일 오크랜드에서 80여명의 여성들이 시작해 전 세계 120개국, 95,0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라틴어의 Soror(여성)와 Optima(최고)가 합쳐져 ‘최상의 여성들’이란 뜻으로 세계본부는 영국 캠브리지에 있다.
 
수상자 김(여,33세) 씨는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뜻밖의 너무나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화순에 사는 모든 다문화가정의 여성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노력해 ‘리브 유어 드림’ 수상자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여성들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KJB 지역종합] 통영 수해복구 온정 이어져…인재육성·추석 나눔·문화전시까지
  • [기획·종합] 광주~강진 30분 시대 열린다… 남해안 경제·관광 지도 대개편
  • 공모 파행 2주째… 의대 갈등, 민형배 시장 '불통 시정' 공방으로 확산
  • 서삼석 의원, “25년 방치된 섬 자동차보험 사각지대 없앤다”
  • 신안군, 압해읍에 228세대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 유치
  • 순천·여수·광양 18개 시민단체 “순천대 국립의대 최종 선정하라”…정부 결단 촉구
  • 광양시 ‘민생경제 회복지원금’ 추석 전 지급 사실상 무산…“650억 재정적자, 임기 내 반드시 지급”
  • 진보당 “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동시 설립해야…동서부 갈등 끝낼 해법”
  • 신안군의회 제338회 정례회 개회…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등 7건 심사
  • “배에서는 구명조끼 반드시”…목포해경, 한 달간 미착용 32명 적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화순 다문화가정 ‘리브 유어 드림’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