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병종 고흥군수, 내년도 국비 예산확보 직접 나서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5.28 21:34
  • 글자크기설정

중앙부처 방문 등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 펼쳐
2016년도 주요 현안사업 국비 555억원 반영 요청
 
1432792219024.jpeg
 
박병종 고흥군수는 내년도 주요사업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28일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2016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바쁜 행보 활동을 펼쳤다.
 
박 군수는 이날 환경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우주항공부품 시험평가 인프라 구축 20억 원, ▲우주센터 진입 국도15호선 구조개선 55억 원, ▲동강 특화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61억 원, ▲금산 오천항 정비 50억 원, ▲금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4억 원 등 18건 555억 원에 대한 사업 선정과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국내 유일의 우주센터 발사기지가 있는 우주항공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있는 고흥군의 특수성을 집중 부각하고 「우주항공부품 시험평가 인프라 구축」과 「우주센터 진입 국도 15호선 구조개선」 등 우주항공 산업분야에 대한 국비 예산확보의 필요성과 타당성․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국비1.jpeg
 
박 군수는 중앙부처 방문에 이어 출향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우리군의 현재의 발전상과 미래의 비전 등 고향의 소식을 전하면서 고흥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한편, 고흥군은 올 초부터 군수를 중심으로 정부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간부공무원, 재경향우, 우리지역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대책 보고회 개최와 도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국비예산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상철 기획실장은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중단 없는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매우 중요하기에 정부예산안 확정 전까지 관계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 설득하고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내년도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KJB 지역종합] 통영 수해복구 온정 이어져…인재육성·추석 나눔·문화전시까지
  • [기획·종합] 광주~강진 30분 시대 열린다… 남해안 경제·관광 지도 대개편
  • 공모 파행 2주째… 의대 갈등, 민형배 시장 '불통 시정' 공방으로 확산
  • 서삼석 의원, “25년 방치된 섬 자동차보험 사각지대 없앤다”
  • 신안군, 압해읍에 228세대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 유치
  • 순천·여수·광양 18개 시민단체 “순천대 국립의대 최종 선정하라”…정부 결단 촉구
  • 광양시 ‘민생경제 회복지원금’ 추석 전 지급 사실상 무산…“650억 재정적자, 임기 내 반드시 지급”
  • 진보당 “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동시 설립해야…동서부 갈등 끝낼 해법”
  • 신안군의회 제338회 정례회 개회…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등 7건 심사
  • “배에서는 구명조끼 반드시”…목포해경, 한 달간 미착용 32명 적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병종 고흥군수, 내년도 국비 예산확보 직접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