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안군, 섬 원추리 축제가 7월 7일부터 10일간 홍도에서 열린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6.27 16: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야생화의 천국 홍도에서 바다의 향연 따라 펼쳐진 노란 원추리꽃 물결 펼쳐져 -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한국인 꼭 가봐야 할 국내관광지 100선 선정된 홍도에서 『홍도원추리와 야생화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섬 원추리 축제’가 7월 7일부터 7월 16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홍도원추리’는 식물도감에도 등재된 육지 원추리에 비해 꽃이 유난히 크고 아름다우며 질감이 고와 관상 가치가 매우 뛰어나 야생화 식물로서의 큰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홍도의 자연환경과 역사를 함께하고 있다.

 

보릿고개 시절 홍도 주민은 원추리 잎으로 나물을 만들어 먹으면서 배고픔을 견디어 냈으며, 원추리꽃이 지고 나면 잎을 잘라 새끼를 꼬아 띠 지붕을 만들고, 배 밧줄, 광주리 등 생활에 필요한 필수도구를 만들어 쓰면서 살아왔다.

   

또한, 천연의 신비를 간직한 섬 ‘홍도’는 천연기념물 제170호(1965년 지정) 지정되었고, 다도해해상국립공원(1981년지정)되어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2시간 30분 거리임에도 해마다 10만 명 이상 관광객들이 찾는 섬으로 각광받고 있다.

 

흑산 홍도원추리.png
흑산 홍도원추리/사진 신안군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안군, 섬 원추리 축제가 7월 7일부터 10일간 홍도에서 열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