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산자원 늘려 ‘지속가능한 바다’ 만든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6.15 14: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충남도, 올해 약 100억 원 투입 산란서식장·종자 방류 사업 등 추진 박차 -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산란·서식장 조성과 종자 방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올해 98억 9500만 원을 투입해 11개 시군 해수면 및 내수면을 대상으로 15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산란·서식장 조성 11개 사업 61억 2200만 원, 종자 방류 3개 사업 35억 7300만 원, 효과분석 1개 사업 2억 원

 

우선 산란·서식장 조성은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26억 원 △어족자원(두족류) 산란장 조성 1억 5300만 원 △어장 환경 개선 외 3개 사업 5억 7167만 원 △해삼 서식 환경 조성 13억 원 △해삼 산란 은신처 조성 2억 834만 원 △양식어장 정화 8억 3855만 원 △해중림 조성 2억 원 △바다목장·바다숲·해중림 유지·관리 2억 5000만 원 등 11개 사업에 61억 2200만 원을 투입한다.

 

이 중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은 △서천 서면∼마서면 연안 3500㏊ △당진 장고항·난지도 연안 1700㏊ △태안 근흥∼남면 해상 4900㏊ △서산 가로림만 해역 1300㏊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조성 어종은 주꾸미(서천, 당진)와 꽃게(태안), 낙지(서산) 등으로, 서천과 당진에는 피뿔고둥패각을, 태안에는 인공산란 시설물을 설치하고, 서산에는 낙지 이식과 함께 산란·서식 구조물을 설치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효과 분석에 따르면, 2020∼2022년 서천·당진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이후 생산 금액은 57억 원으로, 투입 사업비 24억 원의 2.4배로 나타났다.

 

태안 꽃게 생산액의 경우 2021년 260억 9000만 원에서 지난해 373억 8000만 원으로 113억 원 가량 증가했는데 이는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을 위해 들인 사업비는 10억 원으로, 11.3배의 효과를 거둔 셈이다.

 

도는 향후 주꾸미, 꽃게, 낙지 외에도 갑오징어, 피뿔고둥 등 품종 다양성을 확보하여 어업인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역할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종자 방류는 △패류어장 자원 조성 9억 5836만 원 △수산종자 매입·방류 25억 6450만 원 등이다.

 

도는 198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4억 6467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매입해 방류하였고, 올해는 11개 시군을 대상 대하, 조피볼락, 꽃게, 넙치, 참게, 붕어, 뱀장어 등 17품종 7870만 3000마리 방류 중에 있다.

 

올해 2억 원을 투입하여 종자 방류 효과 조사를 실시한다. 대상 품종은 대하와 조피볼락, 꽃게 등이며, 조사 내용은 혼획률과 외부 형질, 생존률, 생산량, 생산 금액, 최종 경제성 평가, 방류 사업 사전·사후 영향 조사 등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수산자원 늘려 ‘지속가능한 바다’ 만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