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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청주-일본 오사카·베트남 나트랑 신규 국제정기노선 취항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6.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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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코로나19로 ’20. 2. 25. 이후 전면 중단된 국제정기노선이 지난 1월 티웨이항공 베트남 다낭 신규 국제정기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4월 태국 방콕, 6월 중국 장가계, 일본 오사카, 베트남 나트랑 노선이 신설되어 국제선 운항 재개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8일 11:00) 티웨이이항공은 청주공항에서 일본 오사카와 베트남 나트랑 두 개 노선을 같은 날 신설하게 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티웨이항공 청주-오사카·나트랑 정기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

※ 출항시간: (오사카) 10:00 / (나트랑) 21:35

 

티웨이항공은 신규 취항하는 두 개 노선에 189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하여 6월 8일부터 10월 28일까지 오사카는 매일, 나트랑은 주 4회(수, 목, 토, 일)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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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청북도

코로나19 이전 청주국제공항 국제노선은 4개국 14개(중국 10, 일본 2, 미국 1, 대만 1)로 중국 중심이었으나, 6월 현재 운항 중인 국제노선은 4개국 5개 노선(베트남 2, 태국 1, 일본 1, 중국 1)으로 노선이 다변화되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또한, 7월에는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이 일본 오사카·나리타 노선을, 티웨이항공이 중국 연길 정기노선을 계획 중이며, 부정기 노선으로 중국(연길), 베트남(달랏), 몽골(울란바토르), 일본(아사히카와) 등이 운항 예정이다.

 

한편, 2022년 청주국제공항은 개항 이후 연간 항공여객 최대실적인 317만명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다변화된 국제선 운항재개까지 더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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