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싱가포르 방한관광객 유치 총력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6.04 15: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싱가포르 여행사 초청 경북관광 홍보설명회 및 팸투어 실시 -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싱가포르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등 21명을 초청해 경북 관광상품 출시를 위한 관광홍보 설명회 및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현지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일행이 싱가포르 여행업협회와 맺은 업무협약 및 경북관광 홍보설명회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와 협업으로 추진됐다.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해외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경주, 포항, 안동, 문경 지역을 답사하는 3박 4일 일정으로 가족, 연인 등 소규모 테마별 여행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7.싱가포르_여행업계_초청_홍보설명회_및_팸투어.png
사진/경북도

 

1일에는 안동 ‘예미정’에서 이달희 경제부지사가 주재하는 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해 경북 고유의 매력을 가진 관광지들을 소개하며 양국 간 관광교류가 활성화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 싱가포르가 다인종·다종교 국가인 것을 고려해 무슬림·비건 친화(순두부, 해산물 등) 위주의 음식 메뉴를 구성함으로써 경북형 무슬림 및 비건 프렌들리 관광 상품개발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팸투어는 여행사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상품 개발 유도를 위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K-드라마 촬영지, 야경명소, 체험 액티비티, 미식 체험 등의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별 답사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경주 불국사와 안동 하회마을 △K-드라마 촬영지 포항 일본인 가옥거리와 문경 드라마세트장 △야경명소로 경주 동궁과 월지, 안동 문보트 △체험 액티비티 포항 스페이스워크와 문경 모노레일 △미식 체험 안동 한정식과 문경 오미자 와인 등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한 싱가포르 여행사와 경북도 국외전담여행사와의 B2B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해 양국 여행업계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경북관광 상품개발을 통한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싱가포르 방한관광객 유치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