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행복바우처 도입·휴게공간 마련 등 전남도가 돌봄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해 적극 나서야”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5.23 12: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photo_2023-05-23_11-35-28.png

 

‘전남 돌봄노동자 권리찾기 운동본부(이하_돌봄운동본부)’는 5월 23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돌봄노동자 행복바우처 도입·방문돌봄노동자 휴게공간 마련·돌봄노동자 지원센터 설립 등 전남 돌봄노동자 권리찾기 운동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

 

진보당 전남도당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전남본부, 민주노총서비스연맹 광전지부는 그간 돌봄TF를 구성하여 돌봄노동자의 실태파악과 처우개선을 위한 연구분석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오미화 의원과 함께 ‘전남 돌봄노동자 권리보장과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조례안을 연구하고 두 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완성했다.

 

돌봄운동본부는 지난 3월 전남도의회에서 제정된 ‘전남 돌봄노동자 권리보장과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가 비록 상임위 대안으로 제정되었으나, 오미화 의원과 돌봄TF가 추진한 조례를 그대로 담고 있어 의미가 높다고 평가하며 이제 조례를 근거로 전남도가 돌봄노동자 권리보장과 처우개선을 위한 실질적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돌봄운동본부 공동본부장인 이성수 진보당전남도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19로 돌봄의 중요성은 사회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면서 이제 전남도와 사회가 돌봄노동자의 실질적 처우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미화 도의원은 조례가 제정된 만큼 이제 구슬을 꿰는 마음으로 전남도와 의회가 한마음으로 전남형 좋은 돌봄을 실현해야 한다며, 행복바우처 도입에 전남도가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다.

 

돌봄운동본부는 돌봄노동자 행복바우처 도입·방문돌봄노동자 휴게공간 마련·돌봄노동자 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9월 7일 돌봄노동자대회를 통해 실현시켜 낼 것이라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행복바우처 도입·휴게공간 마련 등 전남도가 돌봄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해 적극 나서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