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사회복무제도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 KJB한국방송 기자
  • 입력 2015.05.22 06:54
  • 글자크기설정


사회복무요원 처우개선 및 활용방안을 위한 제도 마련위해 노력

광주광역시의회-horz.jpg
 
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북구3)은 5월20일 오후 2시 시의회 5층 예결위회의실에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광주센터(센터장 문창인)와 공동주최로 사회목부제도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문상필 시의원은 “병역의무의 형평성문제, 병역자원의 활용 문제 등은 병무청만이 아닌 국가적으로 고민해야할 중요한 문제다.”며 “광주시 차원의 사회복무제도 활성화와 사회복무요원 처우개선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김대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광주센터 교수의 ‘사회복무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사회복무요원의 효율적 활용 및 관리 방안’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황정하 전남대 생활환경복지학과 교수와 윤종철 광산구장애인복지관장, 박요한 광주신애원 전 사회복무요원, 남창식 광주광역시 자치행정과 비상대책담당이 광주광역시만의 사회복무 정체성, 제도의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발제를 맡은 김대삼 교수는 “사회복무제도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회서비스 분야 확대, 복무부실 우려자 관리방안 마련, 활용분야 및 직무영역 명확화,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확대, 우수복무자 인센티브 부여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그는 “시도단위에서 사회복무제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은 전국 최초로 아주 의미가 크다.”며 “광주시가 사회복무제도 활성화에 있어 가장 모범적이고 효과적인 모델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상필 의원은 “사회복무요원 하나를 잘 키우면 사회복지관 하나를 두는 것과 같다는 발제자의 말은 지방정부와 사회복지 현장이 새겨들어야 하는 말이다.”며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사회복무요원을 지역사회 청년 인적자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오늘 토론회를 시작으로 사회복무요원,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광주시와 협의를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처우개선과 활용방안 등을 담은 정책과 제도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시의회, 사회복무제도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