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완도군, ‘가리포 노을길’ 조성 박차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3.02.20 11: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비 40억 투입, 완도읍 대신리~군외면 대문리 4km 구간 조성

 

전라남도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가리포 노을길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리포 노을길이 조성될 완도읍 대신리에서 군외면 대문리까지 국도 77호선은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해안 경관이 뛰어나며 일몰이 장관이어서 드라이브하기에 좋다.

 

이에 군은 국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6km 구간에 노을길을 조성한다.

 

가리포 노을길은 완도의 주요 관광지인 소세포 세트장과 국립난대수목원으로 조성될 완도수목원을 연계하고, 한 폭의 그림 같은 다도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포토 존과 쉼터, 경치 좋은 곳에 경관 전망대와 조형물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오는 3월까지 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시설 공사를 추진하여 2024년도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완도군 가리포 노을길 공간 구상도.png

현재 국도 77호선을 따라가다 보면 ‘해안 경관이 뛰어나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는 미소공원과 갯바람공원, 일몰공원 등 3개의 공원이 조성돼 있다.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서 약 8km(15분 소요) 떨어져 있어 접근성이 용이해 혼자 여행하는 ‘혼행족’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찾아 탁 트인 바다, 노을 등을 바라보며 힐링하기에 좋다.

 

군은 노을길 조성으로 단절된 공간 복원, 인근 관광 자원 연계 통한 관광객 유입, 새로운 지역 활력의 거점이 생겨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월 9일에는 군외면사무소에서 완도읍, 군외면 외 사업 대상 지역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완도군, ‘가리포 노을길’ 조성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