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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3곳에 60억 투입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1.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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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개보수․콘텐츠 개선․무장애 시설 조성 등으로 관광명소화-

 

 

전라남도는 관광객 유치로 관광산업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3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공모를 추진해 3곳을 선정, 총 6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은 전남도 시책사업으로 10년 이상 된 노후시설과 콘텐츠를 개선하고 장애인․노약자 등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남에는 관광지 27개소, 관광단지 6개소, 관광특구 2개소 등 총 35개소의 관광명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 중 지정 30년 이상 시설이 14개소에 달해 최신 관광 추세를 적용한 체험형 감성 시설과 콘텐츠로 개선이 필요하다.

 

노후 관광시설 재생사업- 해남 땅끝 관광지.png
해남땅끝/사진 전라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공모는 2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시군 사업 신청서를 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1차 6개소를 선정하고,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3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3개소에는 도와 시군이 각 50%를 부담해 총 60억 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0개소 183억 원을 투입해 지역관광 활성화 힘썼다. 이 가운데 해남 땅끝 관광지는 광장노후시설 개선과 탐방로 개보수 등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탈바꿈해 지역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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