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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산사태 막는 사방사업에 332억 원 투입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1.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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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산림청이 주관한 산림유역관리사업에서 전국 25개소 중 전국 최다인 5개소가 선정돼 확보한 2023년도 사방사업 예산 332억 원을 본격 투입한다.

 

올해 사방사업 예산이 전국적으로 67억 원(2.6%)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전년도 예산 306억 원보다 26억 원이 증가한 332억 원을 투입해 산사태취약지역 위험성 해소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생활 터전을 보호하기위해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 취약지역에사방댐 조성 등을 집중적으로추진할 계획이다.

 

허태영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사방사업 확대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에 주력하면서사방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품질향상을 위해 타당성 평가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우기철 이전 사방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기존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 보강 등을 진행했다. 이 같은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해 사방사업 지역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더불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예산을 집행한 결과 산림청으로부터 2022년 상반기 사방사업 적극집행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올렸다.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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