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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헌트', 제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남우주연상-여우조연상' 3관왕 달성!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11.25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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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헌트'포스터

 

영화 '헌트'가 제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 2022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 영화의 탄생을 입증했다.

'헌트 '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헌트'가 지난 23일 열린 제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이정재 감독은 2022년 부일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에 이어 영평상에서도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이와 함께 ‘정도’역의 정우성이 남우주연상을, ‘주경’역의 전혜진이 여우조연상을 각각 수상하며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올여름 극장가 장기 흥행을 이끈 '헌트' 의 저력을 입증했다.

영평상을 주관하는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평론가 단체로 지난 1960년 창립 이래 전통과 권위를 유지하고 있다. 매년 제작된 한국 영화 중 우수한 영화 및 영화인에게 영평상을 수여하고 있어 의미가 깊다.

'헌트'는 이정재, 정우성이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재회해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로 예측 불가한 스토리와 인물간의 촘촘한 심리전, 여기에 더해진 강렬한 액션으로 관객과 평론, 영화계 저명인사들에게까지 만장일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정재는 4년간 열정을 쏟아부은 각본 작업부터 연출,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영화인으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해 이번 수상에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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