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양시, 남해안 남중권 중소기업연수원 부지 확정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11.23 14: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지역특화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 기대 -

 

광양시는 광양만권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과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남해안 남중권 중소기업 연수원과 관련해 지난 1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부지선정위원회가 연수원 부지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공단에서 최종 선정 결과를 시에 알렸다고 밝혔다.

 

확정된 부지는 태인동 1805번지 일원 시유지(32,995㎡)로 국비 286억 원이 투입되며, 강의실과 강당, 사무실, 기숙사 등 연수시설을 포함해 컨벤션, 체육시설 등의 지원시설로 구성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게 된다.

 

지난해 말 연수원 유치 이후 연수원의 추진방향에 맞는 광양만권 지역의 환경·문화적 인프라 활용과 ‘전국단위’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적의 부지를 찾기 위해, 부지 추천, 지속적인 협의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이룬 결과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시는 구체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연수원이 완공되면 철강, 석유화학, 우주항공, 방위산업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과정 편성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비대면 산업 등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해 4차 산업혁명에 큰 역할을 담당할 고급인력 양성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중소기업들이 이용하는 타 지역 연수원은 원거리로 접근성이 낮고 일반적인 교육 위주였으나, 광양만권 중심으로 밀집된 제조업들의 수요에 부응해 현장 맞춤형 특화 전문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양시, 남해안 남중권 중소기업연수원 부지 확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