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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강진의 미래를 꿈꾸다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5.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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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교육인 듯 교육이 아닌, 숲속에서 공직자 역량 강화교육실시
 
‘공무원이 변해야 강진이 산다’는 일념으로 강진군은 공직자 역량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초당림 (1).jpg
 
전남 강진군은 지난 14일 초당림에서 녹지직렬, 7급 공채, 농촌지도사 및 농업연구사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강진 출신이자, 산림분야 전문가인 위안진 과장(전남산림연구소 임업시험과)을 초청, 숲에서 강진의 미래을 꿈꾸는 교육을 실시했다.
 
위 과장은“최근 고향 강진이 ‘맛의 1번지, 감성여행 1번지’로 ‘동순천, 서강진’의 옛 명성을 되찾고자 ‘마량놀토수산시장’, ‘초록믿음농수산물 직거래지원센터’, ‘오감누리타운 개장’ 등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에 각지의 출향인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숲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숲속의 전남이 추구하는 방향, 기후 변화시대에 숲이 필요한 이유 등 나무 한그루의 소중함과 그것이 주민에게 희망과 새로운 가치임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문화관광과 이정민 주무관은“초당림을 걸으며 숲에 대한 이야기, 선배님과 대화를 나누어 재미있고, 일상에서 벗어나 강원도 어디쯤 여행 온 듯하여 행복했다. 감성여행 1번지, 행복한 강진의 숲을 경험했다”다며 소감을 말했다.
 
초당림 (3).jpg
 
강진원군수는“강진 숲의 대명사를 이제는 휴식, 편안함, 힐링 그리고 소득창출로 바꾸어야 한다. 강진의 공직자들이 현장 속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해야 한다”며 최고실력 공직자, 군민에게 필요한 인재가 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진군은 2013년부터 최고실력자 공직자 육성을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직급과 직렬별, 멘토&멘티 등 수평적, 수직적 맞춤형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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