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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2 마약퇴치 심포지엄’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11.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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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류 투약자의 치료 재활 지원 방안 모색

-“약물남용 인식개선 공모전” 7개팀 시상

 

전북도에서는 전북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신태용)와 지난 10월 28일(금) 전라북도약사회관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관계자, 의약계 전문가, 공무원, 보건교사, 예방교육 강사, 우석대학교 약학대학생 등 150여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마약퇴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2부 행사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2022년 약물남용 인식개선 동영상 공모전’시상으로▲대상 1팀(작은 씨앗의 꿈) ▲최우수상 1팀(기분 좋은 출근길), ▲우수상 2팀(불법 다이어트약의 정체, 지수의 다이어트기), ▲장려상 2팀(건강을 위한 선택, 약 바로 쓰기 십계명), ▲청소년부 우수상 1팀(나도 모르게 약물남용을?) 총 7팀에게 상장과 상금 230만원을 수여하였다. 수상작은 전북마약퇴치운동본부 유튜브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지역사회 안에서 마약류 투약자의 치료 재활 지원 방안”의 주제로 약물 중독 치료시스템의 필요성, 자조모임을 통한 회복의 길, 지역사회 내의 재활공동체 등에 대해 국립법무병원장(조성남), 인천참사랑병원 중독상담실장(최진묵), 김해다르크센터장(한부식)의 발표와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했다.

 

7-1.(사진) 마약퇴치 심포지엄.png
사진/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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