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 중소기업 직원 1429명에 ‘명절비’ 10억 지급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9.06 11: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도+시‧군 설립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 추석 앞두고 집행 -

 

충남도는 도와 시‧군이 설립한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이 추석을 앞두고 도내 86개 중소기업 1429명의 직원에게 1인 당 최대 80만 원 씩 총 10억 400만 원의 복지비를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중소기업 노동자에 대한 복리후생 지원을 통한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 등을 위해 설립한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은 현재 1∼3호가 가동 중이다.

 

도와 아산‧보령‧공주‧예산‧서천‧태안 등 6개 시‧군이 힘을 모았다.

 

내년에는 청양과 홍성, 부여 등 3개 군이 참여해 4∼6호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추후 도내 모든 시‧군이 참여해 법인을 설립‧가동토록 할 계획이다.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은 도와 시‧군, 중소기업 출연금과 정부 지원금을 합해 마련한 기금을 노동자 복지비로 활용하고 있다.

 

노동자 1인 당 연간 지급 복지비 총액은 100만 원으로, 설날과 추석 명절 각 40만 원, 근로자의 날 20만 원이다.

이를 위한 노동자 1인 당 연간 출연 및 지원금은 도 20만 원, 시‧군 40만 원, 중소기업 40만 원, 정부 75만 원이다.

 

올해 들어 납입한 출연‧지원금은 지난달 말까지 도 2억 8560만 원, 시‧군과 중소기업 각 5억 7160만 원, 정부 10억 6785만 원 등이다.

 

이번 추석에는 1호 법인이 16개 기업 348명에게 1인 당 40만 원 씩 1억 3920만 원을 추석 전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2‧3호 법인은 70개 기업 1081명에게 올해 초 설날 복지비를 포함, 1인 당 80만 원 씩 총 8억 6480만 원을 지급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도, 중소기업 직원 1429명에 ‘명절비’ 10억 지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